[단독] 오반, 12월 14일 결혼식 올린다…품절남 대열 합류
싱어송라이터 오반/ 사진=오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오반(26)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오반은 다가오는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리고 연인과의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반은 지난 2017년 데뷔 싱글 '과일'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방송된 엠넷 '브레이커스'에 출연
- 뉴스1
- 2024-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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