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해야 하지만…그립다" 서효림, 떠난 김수미 추모
/사진=뉴스1,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효림이 김장 중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를 그리워했다. 서효림은 지난 25일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김장 사진을 공유하며 "한 달,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니까…"라고 적었다. 시어머니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지 한 달 후 김장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서효림은 "김장하는 날, 더 그립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 머니투데이
- 2024-11-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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