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맹모삼천지교' 실천하더니…한 달 만에 불편함 호소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시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나왔는데...... 오눌 서울 갈 수 있는 거 맞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수석에 앉은 이시영이 폭설로 인해 서행하는 자신의 차량과 함께 바깥 풍경을 찍은 모습. 최근 인천으로 이사를 마친
- 텐아시아
- 2024-11-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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