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시영 SNS |
배우 이시영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시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나왔는데...... 오눌 서울 갈 수 있는 거 맞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수석에 앉은 이시영이 폭설로 인해 서행하는 자신의 차량과 함께 바깥 풍경을 찍은 모습. 최근 인천으로 이사를 마친 이시영은 거주지를 옮긴 후 처음으로 불안함을 호소했다.
이시영은 지난 10월 초,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서 인천 송도로 이사를 마쳤다. 그의 아들은 입학 조건이 까다롭다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시영은 아들을 위해 해당 지역으로 이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