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진심' 삭제한 청룡영화상…여론 의식?
최근 출산 소식을 알린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아이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인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3월 한 시계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정우성 모습. 2024.11.2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룡영화상 측이 '혼외자 논란'이 불거진 배우 정우성이 시상자로 나선 영상에만 소셜미디어(SNS)
- 아주경제
- 2024-12-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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