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현성 "황인엽·정채연 로맨스에 해준 외로움 공감"
배현성, 어썸이엔티 제공 배우 배현성(25)이 동료 황인엽, 정채연과 함께 주연의 무게를 이겨내고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이온음료' 같은 청량한 매력을 가진 강해준 역으로 분해 배현성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케 했다. 지난달 27일 종영한 JTBC 수요극 '조립식 가족'은 최종회에서 3.6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JTBC
- 2024-12-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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