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비상계엄 혼란 속 내한공연 완…한국 관광까지 만끽 "사랑해"
팝스타 두아 리파(28)가 비상계엄 속에서도 부지런히 한국을 만끽했다. 5일 두아 리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오늘의 마지막 쇼!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을 즐기는 두아 리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붕어빵을 직접 사 먹거나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두아
- 이투데이
- 2024-12-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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