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김연아 母처럼 쏟은 정성 어쩌나…"딸 사춘기 시작 아들이 더 잘해줘"
사진=현영 SNS 방송인 현영이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토로했다. 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딸은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는 나이인것 같아요. 요즘 저의 마음을 항상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울 아들~~~~. 말도 예쁘게하고 와서 꼭 안아주기도하고 둘째여서 그런가요~~~ 애교가 정말 많아서 밖에나가서 일하다가도 보고싶어서 언능 집으로 가야되겠다는
- 텐아시아
- 2024-12-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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