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출신 최동석도 '탄핵 정국' 입 열었다…"뉴스 많이 보는 요즘"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KBS 뉴스 앵커 출신 최동석(46)이 대통령 탄핵 정국 때문에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최동석은 지난 11일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TV로 뉴스를 시청 중인 모습을 공유하며 "요즘 넷플릭스보다 더 많이 보는 뉴스"라고 적었다. 사진 속 TV 화면에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
- 머니투데이
- 2024-12-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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