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6억 매출 책방 문 닫는 이유…“홍철스럽게 공사, 다시 돌아올 것”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책방이 새 단장에 들어간다. 14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철책방, 이번 주 일요일(15)까지 영업한다”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더 노홍철스럽게 공사 후 2025년 2월에 돌아오겠다”라며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더 일찍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 후암동에 ‘홍철책방’을
- 이투데이
- 2024-12-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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