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안타까운 가족상 비보 “뇌출혈로 쓰러져…”
방송인 이경실이 큰언니의 부고를 전했다. 사진=뉴시스 17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에 “20241217 화요일 14일에 쓴 제 일기 입니다”라고 적으며 큰언니의 장례를 치른 최근 사흘 간의 심경을 담은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울엄니의 자녀 1남4녀중 큰 딸, 저에겐 큰언니가 오늘 아침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 스포츠월드
- 2024-12-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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