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지거전'으로 터졌다…SNS 팔로워 146% 증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예 최우진의 인기 상승세가 매섭다. 최우진은 공중파 데뷔작인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국내외 인기몰이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최우진은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연출 박상우, 위득규)에서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유연석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 뉴스1
- 2024-12-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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