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들, 하정우 DNA 확실하게 흐른다…200일에도 '김 먹방' 재현
사진=황보라 SNS 사진=황보라 SNS 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의 아들이 200일을 맞았다. 황보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이니 200일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황보라는 아들의 200일을 맞아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아들과 추억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특히 큰 아빠이자 배우 하정우의 '김
- 텐아시아
- 2024-12-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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