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4억 체납 이후 일본서 팬미팅 “내일 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및 세금 체납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후쿠오카! 내일 또”라고 적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이날 일본에서 진행한 팬미팅 뒷풀이 현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 9월 박유천은 일본 가수 데뷔를 알리며 크리스마스 투어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
- 스포츠월드
- 2024-12-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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