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3.76kg 다섯째 순산 “오형제 엄마 안 믿겨”
코미디언 정주리(35)가 다섯째 아들을 안았다. 정주리는 29일 오전 2시41분 3.76㎏ 아들을 낳았다고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그는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태명)가 태어났다”며 “나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잘 키워보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아직도 안 믿겨요. 내가 오형제 엄마라니! 너무나
- 이데일리
- 2024-12-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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