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42세에 결심 "아이 진지하게 생각"
[서울=뉴시스] 미자, 김태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미자가 신년을 맞아 남편 김태현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2세 계획을 세웠다. 미자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새해 첫날이 지나간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나?"라고 적고 여러 장의
- 뉴시스
- 2025-01-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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