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자, 김태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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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미자가 신년을 맞아 남편 김태현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2세 계획을 세웠다.
미자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새해 첫날이 지나간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나?"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한 뒤 이렇게 밝혔다.
미자는 "새해 목표를 쓰고 있는데 쓰다 보니 번호가 13번이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 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 챙기기다. 두 번째 목표는 아이도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볼까 싶다"라고 부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자는 김태현과 일출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미자는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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