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이영하, 최근 근황...손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
배우 이영하가 손주들이 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인스타그램] 배우 이영하(74)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영하 며느리인 사업가 최선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할아버지와 새해를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하는 손주들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하는 자전거를 탄 손주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 헤럴드경제
- 2025-01-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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