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故 이희철 추모…“이렇게 가면 어떡해”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배우 정일우가 인플루언서 고(故) 이희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8일 정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희철의 영정 사진을 게재했다. 정일우는 “예쁜 우리 형. 이렇게 가 버리면 어떻게 해…조금만 기다려. 우리 다시 만나서 수다 떨자. 많이 고마웠어. 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 있어”라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해
- 스포츠월드
- 2025-01-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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