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나자는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은 “사과만 원해”…대중 반응도 ‘싸늘’
배우 김수현, 사진=뉴시스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 측이 유족 측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유촉은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 인정과 공식 사과만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입장문을 배포하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 전날 공개한 내용에
- 스포츠월드
- 2025-03-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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