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폭싹 속았수다’ 또 몰래 본다, 리뷰만 3만건…“이젠 도둑시청이 일상”
K콘텐츠 무단 도용에 불법 시청까지…‘폭싹 속았수다’ 중국 불법시청 박보검-아이유. 아이유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불법 시청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내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 ‘폭싹 속았수다’ 리뷰가 3만 건이
- 스포츠서울
- 2025-03-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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