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지은, 장문의 자필편지 후 SNS 계정 삭제 “이미 한 달 전 탈퇴”
버스터즈 민지(왼쪽). 사진 | 유튜브 ‘스포츠서울’ 버스터즈 민지가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을 전했다. 현재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민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팀 탈퇴 사실과 함께 장문의 손 편지를 게재했다. 하지만 정확한 탈퇴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당황하시고 놀라셨을 거 같다. 하루라도 빨리 이
- 스포츠서울
- 2025-03-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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