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 ‘한복장인’ 박술녀 선물 입은 ‘딸’ 팔팔이 100일 잔치 “점점 예뻐지고 잘 웃는다”
양준혁. 사진 | 양준혁 인스타그램 프로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딸 팔팔이의 100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20일 자신의 SNS에 “팔팔이 드디어 100일. 예쁜 한복 입고 식구들이랑 100일 상 조촐하게, 저녁식사 겸 함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혁은 딸 팔팔이의 100일 상 앞에서 부인 박현
- 스포츠서울
- 2025-03-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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