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필름]이렇게 늦으면 어떡해 '스트리밍'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스트리밍'(3월21일 공개)은 현실에 뒤처져 있다. 유튜브·인스타그램·아프리카TV·트위치·틱톡·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관객은 벌써 겪었다. 게다가 그건 관람 콘텐츠가 아니라 참여 콘텐츠. 후원금으로 지지할 수도, 댓글부대가 돼 지원 사격을 할 수도 있다. 콘텐츠를 공유하는 건
- 뉴시스
- 2025-03-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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