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와 다정 팔짱…현빈이 찍어줬나
배우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손예진이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끈 유명 셰프 안성재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23일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 안성재 셰프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라면서 안성재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 뉴스1
- 2025-03-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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