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치매 가짜뉴스에 일침 "아이들도 검색 가능한데, 점점 심각해져"
배우 박은혜가 방송 예고편으로 인해 '치매' 오해를 받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편은 아직 방송도 하지 않았는데 그 짧은 예고편만 보고 본 편을 본 듯 기사를 쓰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에는 한 두개 있어서 그냥 모른 척 했는데 이제는 친척 어른 분들까지 연락이 오셔서 걱정을 하신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렇다고
- 스포티비뉴스
- 2025-03-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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