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뭐였어?” 저스틴♥헤일리 비버, 키스+손깍지..파티서 반박 [Oh!llywood]
저스틴 비버(31)와 헤일리 비버(28) 부부가 신곡 앨범 ‘Swag’ 리스닝 파티에서 다정한 스킨십으로 ‘이혼설’을 정면 반박했다. 두 사람은 열정적인 키스와 손깍지 등 PDA(공공 애정 표현)로 굳건한 부부애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플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웨스트할리우드 버드 스트리트 클럽(Bird Street C
- OSEN
- 2025-07-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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