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이장우, '양다리 입막음 배우' 루머에 결국 입 열었다…"전화 좀 그만"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장우가 양다리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30일 이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ㅇㅈㅇ 나 아니다.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이장우 SNS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배우의 소속사가 결혼을 앞두고 전 여자친구에게 800만원을 보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전
- 텐아시아
- 2025-07-30 14: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