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강도 잡은 용감한 대학생⋯이제는 개포동 복서 "복싱대회 최우수선수"
배우 장동윤이 복싱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2일 장동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aepo-dong BIVOL(개포동 비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싱대회에 참가한 장동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링에 선 장동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도전하는 모습 사랑하지
- 이투데이
- 2025-08-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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