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만든 한국 이름 김백화, 하지만 누가 알아요?” 한국 귀화에 관심 드러낸 흥국 주포 레베카 [현장인터뷰]
흥국생명의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 레베카 라셈(28), 그가 태극마크를 다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레베카는 2025-26시즌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이번 시즌 12경기에서 48세트 뛰며 287득점, 공격 성공률 40.83% 기록중이다. 리그 득점 4위, 공격 5위에 올라 있다. 지난 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2라운드 홈경기에서
- 매일경제
- 2025-12-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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