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데뷔' 김광현 '바쁜 경기 적응해야"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 김재호 특파원 진정한 내셔널리그 경기를 처음으로 경험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적응 과제가 생겼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등판, 3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그가 빅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격을
- 매일경제
- 2021-04-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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