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30 기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SK 경기, 6-11로 패한 SK 염경엽 감독의 표정이 굳어있다. 2020.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