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39 기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SK 경기, 6-11로 패한 SK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의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0.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