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박건우-양의지,'슬라이딩은 필요 없었는데'
프로야구 두산 박건우(왼쪽)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 최주환의 희생플라이아웃때 득점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5.19.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 스포츠월드
- 2020-05-19 22: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