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박종훈-이홍구,'토닥 토닥. 아름다운 뒷모습'
프로야구 SK 투수 박종훈(오른쪽)과 포수 이홍구가 20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 3회말을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5.20.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
- 스포츠월드
- 2020-05-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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