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동점 적시타 맞은 키움 오주원
프로야구 키움 투수 오주원(왼쪽)이 20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때 상대 남태혁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5.20.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 스포츠월드
- 2020-05-20 20: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