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박봄, 짧은 치마 입고 섹시한 매력… 멍 때리는 것도 예뻐
가수 박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때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초미니 검정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앉아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비율과 섹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봄은 22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 스포츠월드
- 2020-02-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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