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결별 후 전한 첫 근황…“몇 달간 작업한 첫 초충도” [스타★샷]
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 결별 후 첫 근황을 전했다. 1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충도 병풍을 그리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전문가 못지않은 ‘금손’ 실력이 시선을 끈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달 11일 윤계상과 7
- 스포츠월드
- 2020-07-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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