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다홍이 보고 이번 주 힘내본다”…친형 고소 후 심경 [스타★샷]
방송인 박수홍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수홍은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홍이 보고 이번 주 힘내본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망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홍이의 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눈을 뜨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다홍이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으로
- 스포츠월드
- 2021-05-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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