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손흥민 봤나 “직접 눈에 담다니 벅참“ 감탄 소감 [스타★샷]
안혜경이 손흥민을 직관하고 감탄했다. 사진=안혜경 SNS 방송인 안혜경이 손흥민을 직관하고 감탄했다. 안혜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3월의 밤바람은 아직은 차구나. 너무 추웠던 어제”라며 “그래도 직접 내 두 눈에 담다니.. 아직도 벅참”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구선수 손흥민을 태그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응원 머리띠를 착용하고 경기를
- 스포츠월드
- 2025-03-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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