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복덩이’ 로하스, KT 창단 첫 40홈런의 순간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2018년 9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을 날려 KT 창단 최초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로하스는 이날 경
- 엑스포츠뉴스
- 2020-09-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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