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19 기준
SS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처음 선발 출장한 신인 정준재가 데뷔 첫 안타를 결승타로 기록했다.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5.07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