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27 기준
기습 폭우로 또 우천 취소됐다.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LG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다. 한화는 최근 3경기 연속 우천 취소가 됐다. 우천으로 취소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의 모습.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