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26 기준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