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훈, 패스로 골밑 찬스 만든다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3연승 달린 현대모비스가 2연패를 떠안은 정관장을 누르고 4연승을 질주할지 기대된다. 안양 정관장 박지훈이 울산 현대모비스 미구엘 안드레 옥존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11.02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11-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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