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24 기준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3연승 달린 현대모비스가 2연패를 떠안은 정관장을 누르고 4연승을 질주할지 기대된다. 안양 정관장 박지훈이 골을 성공시키고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24.11.02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