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창성-엘리안,'치열하게'
2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전력은 V리그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3위를, OK저축은행은 KB손해보험을 잡으며 개막 2연패 뒤 시즌 첫승을 올렸다. 2세트 한국전력 엘리안과 OK저축은행 박창성이 공을 다투고 있다. 2024.11.02 / soul1014@osen.c
- OSEN
- 2024-11-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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