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사진]한화생명볼파크,'아쉬운 마음 한가득'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대전, 김성락 기자] 한파 콜드게임으로 끝난 데 이어 강설 취소가 결정됐다.

    18일 오후 1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최종전이 강설 취소로 열리지 않았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18 / ksl0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