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후보` 김광현, 1이닝만 던지는 이유는?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주피터)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른다. 첫 경기는 1이닝이다. 김광현은 23일 오전 3시 5분(한국시간)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등판이 예고됐다. 김광현은 잭 플레어티(2이닝) 다코타 허드슨(2이닝) 브렛 시슬(1이닝)에 이어 등판할 예정이다. 1이닝 투구가 예정됐
- 매일경제
- 2020-02-23 00: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