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시절 사진 줬을 뿐인데…” 한동민, ‘한새로이’ 된 사연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미용실 가서, 상무 시절 사진 주고 이대로 정리해달라고 한겁니다.” ‘동미니칸’ 한동민(31·SK와이번스)가 ‘한새로이’라는 별명을 추가했다. 그리고 새로운 별명에 대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1·2군 연습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한동민은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 매일경제
- 2020-04-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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